출처: Bichon Frise Information Station
이런 분들께 어울림:
- 비숑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성인 가정에 어울립니다.
- 또한, 매일 빗질 해줄 수 있는 시간, 열정, 능력이 있고
- 매일 산책 또는 운동을 시킬 수 있으며
- 울타리가 쳐져있는 공간에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으며
- 털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높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보호자에게 어울립니다.
키, 몸길이:
- 비숑은 어깨부터 평균적으로 10-15인치(25.4-38.1 cm) 정도의 길이를 가집니다.
몸무게:
- 성인몸무게 11-22파운드 (4.99-9.98 kg)
- 비숑은 소형견이 아닙니다. 물론 인터넷에서 접하는 광고들에서 비숑은 7-12파운드 (3.18-5.44 kg)라고들 광고하지만, 수년간의 경험과 수백마리의 비숑들의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11-22파운드 (4.99-9.98 kg)가 가장 현실을 잘 반영한 비숑의 성인몸무게라는 것을 결론지었습니다.
실제로 그런것이… 애견카페를 가보면 다른 성견비숑들의 경우 한 5키로 남짓 해보이지만…
우리 샤샤나 밤비를 보면… 8.3kg정도… 샤샤가 좀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…
그래도 정상체중범위는 대략 7kg 중반정도가 될 것 같다…
(나도 처음엔 5키로 정도가 최대치일거라 생각했는데… ㄷㄷ)
유지비용:
- 가장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는 견종 중 하나

지적능력:
- 매우 높음, 하지만 협동심은 제한적
-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함
- 비숑을 절때 때려선 안됨
- 다른 종들처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비숑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음
훈련용이성:
- 매우 높음
아이들과 어울림 정도:
- 성숙한 조심성있는 어린이라면 괜찮음
- 하지만 어린아이들이라면 작은 강아지들은 항상 골절/뼈부러짐 등 부상의 위험이 있음.
활동성:
- 다섯살까지는 매우 높음
- 그 후로는 보통정도


평균수명:
- 13-17년
털관리:
- 전문적인 관리는 매 4-6주마다 한번씩
- 털을 강아지용 클립을 이용해 짧게 유지하거나
- 길게 유지하려면 하루에 30분씩 빗질을 해주어야 털을 유지할 수 있음
- 털을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지 않으면 지옥같은 엉침을 경험하게 될 것임
경비견 역할:
- 충분히 시끄럽게 짖을 수 있음
보호견 역할:
- 불가함
낮선 사람을 만낫을때 행동:
- 내성적일 수 있으며 짖을 수 있음 (샤샤랑 밤비는… 절대 내성적이지 않으며… 짖지도 않음… 집못지킴 ㅠㅠ)
가정환경:
- 아파트도 괜찮음 하지만 짖음이 문제가 될 수 있음
- 하루 30분동안 가벼운 운동이 필요함
잘어울리는 주인 성격
- 참을성 있는 리더 (알파가 되고 싶은 사람과 잘 어울림)
문제가능성:
- 비숑은 하루종일 혼자 강아지를 집에 두는 보호자 곁에서 잘 자랄 수 없음
- 또한 매우 어린 아이들이 있거나 얌전하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것이 어려울 수 있음
행동문제:
- 집에서 훈련시키기 매우 힘듬
- + 짖음과 땅파기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음
물리적인 문제:
- 알러지 / 피부병
- 이른 백내장
- 슬개골 탈구
- 뇌전증(간질)
- 중이염
- 쿠싱병(ACTH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한 신진대사의 이상증) [만약 코르티손(Cortisone)이 알러지 약물로 사용된다면.. 발병가능성 높음]
*코르티손(C_21-H_28-O_5): 부신피질호르몬제, 약전명은 아세트산코르티손. 신경통, 루머티즘, 관절염, 기관지천식, 애디슨병 외 눈피부점막의 급성염증을 비롯하여 알레르기 질환이나 만성피부병에 내복한다. 또한 점안제나 연고제로 사용한다.
종주국:
- 지중해 지역 (Canary Islands)
AKC Group*:
- Non-Sporting
총 7개의 그룹으로 나뉘며 1. Terrier Group; 2. Toy Group; 3. Working Group; 4. Sporting Group; 5. Hound Group; 6. Non-Sporting Group; 7. Herding Group . 초기분류는 Sporting과 Non-Sporting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이중에서 Hound와 Terrier그룹이 Sporting그룹에서 독립적으로 떨어져 나왔고, Toy와 Working그룹이 Non-Sporting 그룹에서 독립되었으며 마지막으로 Herding그룹이 Working그룹에서 떨어져 나왔다. |
용도:
- 원래는 스페인 선원들과 귀족들의 동반자였음
생김새:
- 튼튼하고, 비교적 작은 체형에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음
- 꼬리는 등쪽 위로 말려올라가 있음

색:
- 하얀색, 크림색과 살구색이 조금 섞여 있음
털 타입:
- 털갈이 하지 않음
- 컬이 있음
- 부드러움
- 두꺼움 (많은 유지보수가 필요함)
다른 애완동물과의 적합성:
- 좋음
성격:
- 적합한 환경에서 자란 비숑프리제는 활발하고, 느긋하며, 자신의 가족들에게 매우 다정함
